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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잡자" 경유차 혜택 없애고 화력발전소 줄인다(종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 특별대책 발표..디젤 저공해차 기준 강화"수도권 미세먼지농도 10년내 유럽 등 선진국 수준으로 낮춘다"휘발유와 경유 가격 조정 필요성도 검토[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유차 혜택을 없애는 방향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경유가를 올리거나 경유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는 등 최근 거론된 안을 백지화한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환경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련 업계 입장, 국제 수준 등을 고려해 에너지 상대가격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경유차를 줄이는 대신 친환경차 보급은 확대한다.....환경부에 통보한다.공해유발 차량의 도심 진입을 제한하는 환경지역(LEZ)도 확대한다.경유차와 함께 미세먼지 배출의 주 요인으로 꼽히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10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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