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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천 가꾸기 범시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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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모종동 온양천 일원에서 1사 1하천 및 실개천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온양천 가꾸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온양천 가꾸기 범시민'에는 지역주민, 기업체, 학교, 새마을단체, 기관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수변 수생식물(꽃창포) 심기 등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특히 1사 1.. 온양천 가꾸기 범시민운동 전개 아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모종동 온양천 일원에서 1사..특히 1사 1하천 협약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CD사업부, 삼성코닝정밀소재, 신도리코, 순천향대학교 등 28개 기관은 환경 부문 사회공헌 활동사업으로 온양천 생태친수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환경보전과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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