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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 "쓰레기 산에 심었던 나무 보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였죠"
[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 "쓰레기 산에 심었던 나무 보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였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노을공원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빗물에 흙이 씻겨 내려간 곳 중에는 예전에 매립돼 있던 쓰레기가 드러난 곳도 있었어요. 나무 심는 일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쓰레기 산이었던 이곳이 나무로 울창하게 뒤덮일 미래의 어느 날을 생각하면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해 한샘에 입사한 안병훈 사원은 입사 동기들과 힘을 합쳐 5.. [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 .."쓰레기 산에 심었던 나무 보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였죠" ..“멀리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노을공원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빗물에 흙이 씻겨 내려간 곳 중에는 예전에 매립돼 있던 쓰레기가 드러난 곳도 있었어요... 나무 심는 일이 .. 이에 한샘 신입사원들은 환경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 진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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