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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희생자만 1774번째...배구선수 출신 피해자 12년 투병 끝 숨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일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배구선수 출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씨가 지난 3일 새벽 0시 40분께 PHMG 살균제 후유증으로 숨졌다. 안씨가 숨지면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