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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궁궐 우물, 이제는 마실 수 있다"18일 오전 11시 경복궁 강녕전에서는 5대 궁의 어정(御井) 수질개선을 위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이 열린다.문화재청과 웅진코웨이주식회사, 문화유산국민식탁 등이 참여하는 협약식에는 관람객들이 10월부터 궁궐의 우물을 마실 수 있게 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문화.. ..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문화재청은 5대 궁의 32개의 우물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한 후, 수질 개선이 필요한 우물.."수질 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서 관람객들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웅진코웨이주식회사 임직원들은 5대 궁 우물주변과 주요 건물에 대해 환경정화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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