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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 <1> 하구 습지를 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낙동강 하구의 진주 진우도 - 갯벌은 철새의 먹이터가 되고 - 섬에는 물수리 솔개가 산다 - 도요등·신자도 모래톱은 - 물떼새 도요새의 안락한 쉼터 - 훼손·보전 역사 뒤섞인 을숙도 - 지금은 새와 사람의 공간 분리 - 둔치 따라 산책하다가도 - 갈대숲에 숨겨진 자연습지서 - 철새 만나는 경이로움에 빠지다 강을 따라 흘러온 모래가 켜켜이 쌓여 .. ‘ㄴ’ 모양의 이 모래톱은 낙동강 하구 습지 중에서도 도요·물떼새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도요새가 밀물 때 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환경단체 습지와새들의친구 김경철 국장은 ....환경부가 지정하는 습지보호 지역에서 빠져 이곳을 포함.. 부산시는 1999년이 되어서야 친환경 을숙도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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