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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개방 4대강…“최악 폭염에도 ‘녹조라떼’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요즘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일부 하천에서 녹조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수문을 개방해 놓았던 4 대강 보 유역은 올해 녹조 걱정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영산강 일대를 김진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넉 달째 수문을 최대한 열어 놓은 영산강 승촌보입니다. 수위가 떨어지며 생긴 강 안쪽 모래톱.. 수문개방 4대강…“최악 폭염에도 ..‘녹조라떼’ 없다” ..[앵커] .. .. 요즘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일부 하천에서 녹조가 번지고 있습니다. .. .. .. 그러나 그동안 수문을 개방해 놓았던 4 대강 보 유역은 올해 녹조 걱정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 .. .. 영산강 일대를 김진호 기자가 다녀왔습..[안숙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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