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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 살처분이 능사 아니라는 농가의 절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재앙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살처분 개선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어제 0시 기준 살처분 됐거나 예정인 가금류는 1991만9000 마리로 2014-2015년 669일간 1937만 마리가 살처분 된 것과 비교하면 역대 최단 기간 최악의 피해다. 앞으로 AI 발생시 관리지역 농장 가금류 살처분, 보호지역 내 AI .. 닭·오리 살처분이 능사 아니라는 농가의 절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재앙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살처분 개선책을.. 아울러 매년 발생하는 AI에 대비 복지농장 등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 사육 종류나 환경 등이 달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초기 대응 차이가 피해 규모의 엄청난 격차로 이어졌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