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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르스 환자 1명이라도 나올경우 13일 공무원시험 연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감염 사례가 1건이라도 발생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위험이 감지되면 13일 예정된 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중단키로 했다. 9일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무원 시험은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기획관은 "현재 수험생 중 확진자는 없지.. 서울시, 메르스 환자 1명이라도 나올경우 13일 공무원시험 연기 서울시는 지역사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감염 사례가 1건이라도 발생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위험이 감지되면 13일 예..이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1명에 대해 확진 판정을 처음 내렸다...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정부로부터 확진 판정권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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