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마수걸이 골에 탈의 세리머니 김도혁 "송민규가 벗길래 나도…"
마수걸이 골에 탈의 세리머니 김도혁 "송민규가 벗길래 나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팬들은 김도혁의 골에 5경기 만에 찾아온 단물 같은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을 터다. 시즌 첫 골을 넣은 김도혁은 상의를 벗고 서포터스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했다. 수훈선수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김도혁은 그런...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