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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 내린 제주에 폭설‥서울 12월 아침 기온 41년만에 최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추웠습니다. 영하 15.5도 까지 떨어져 41년 만에 12월 최강 한파였습니다. 서울에서는 한강에 얼음이 얼어 둥둥 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되고 항공기는 결항됐습니다. 송원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라산이 새하얀 설국으로 변했습.. 대설경보 내린 제주에 폭설‥서울 12월 아침 기온 41년만에 최저 ..◀ 앵커 ..▶ ..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추웠습니다. .. ..영하 15.5도 까지 떨어져 41년 만에 12월 최강 한파였습니다. .. ..서울에서는 한강에 얼음이 얼어 둥둥 떠 있는 ..한라산 중간에 위치한 한 대학에는 폭설에 쌓인 눈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붐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