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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환경용지 방수제, 도로망 연계 전략 절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군산대 양재삼 교수 범도민지원위 현안 설명회서 주장 새만금 방수제 중 축조가 유보된 생태·환경용지 11.8km를 조기에 건설하기 위해선 내부 간선도로망과 연계한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군산대 양재삼 교수는 16일 오후 새만금 신시도 33센터에서 열린 ‘새만금범도민지원위원회 임원과 자문위원 중점현안 설명회’에 참석, “환.. 새만금 환경용지 방수제, 도로망 연계 전략 절실 군산대 양재삼 교수 범도민지원위 현안 설명회서 주장 ..“환경부가 내부 담수호 수질과 환경을 맡고 있는데, 향후 담수호를 3급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환경용지 11.8km와 관련, ..“환경용지 앞 방수제 건설을 위해 내부 간선도로망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