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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6조원 부었는데도 팔당호 수질은 제자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 1990년대 팔당호 수질은 환경부의 성적표 그 자체였다. 팔당호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연평균치가 0.1ppm만 올라도 언론의 화살이 집중됐다. 그랬던 팔당호가 ‘조연’으로 밀려났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16개 보의 절반이 설치된 낙동강에 관심이 쏠린 탓이다. 그렇다면 팔당호 수.. [취재일기.. 1990년대 팔당호 수질은 환경부의 성적표 그 자체였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에서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환경부 등이 팔당호 수질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현상 유지하는 데 급급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 김범철 강원대 환경학과 교수는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