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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와 뱃속 아기가 마셔”…인천 수돗물 유충 담당자 징계 청원 4000명 동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인천 수돗물 유충’ 담당자 징계 청원은 15일 현재 4500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인천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잇따라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관련자를 징계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 ‘인천 수돗물 유충’ 담당자 징계 청원은 15일 현재 4500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수돗물에서..“우리 아이들에게 벌레가 있는 수돗물을 먹이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15일 오전 인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의 수돗물에서 유충들이 보이고 있다... 앞서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속출해 파문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