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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둔갑한 '자가용'에 속절 없이 당한 시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야시간 귀가자 대상 접근요금 합의 후 운행… 별도 택시표식은 없어술 취한 승객 금품 도난당하기도일정 패턴 없고 현장증명 어려워 단속 골치[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서울 성동구에 사는 직장인 고광호(29ㆍ가명) 씨는 얼마 전 '자가용택시'를 이용했다가 낭패를 봤다. 신촌에서 밤 12시경 귀가를 서두르던 고 씨는 택시가 잡히지 않는 틈을 타 은밀히 접근한.. '택시'로 둔갑한 ..'자가용'에 속절 없이 당한 시민들 심야시간 귀가자 대상 접근요금 합의 후 운행… 별도 택시표식은 없어술 취한 승객 금품 도난당하기도일정 패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교육 및 공공기관 등에서 인원수송을 위해 허가를 받은 자가용을 제외하곤 유상행위(당사자 쌍방이 합의해 서로 대가를 주고받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