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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걸려 온 ‘소빙하기’…태평양 심해저 ‘꽁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시 차가웠던 바닷물이 '해양 대순환'을 통해 수백 년 만에 태평양까지 밀려온 사실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송하준/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 "대서양의 경우에는 해수면의 물이 심해로 바로 내려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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