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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삽질, 그후 10년]“물만 많으면 그만인가요…썩은 물을 마셔야 하는 사람은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낙동강 농부의 한숨 녹조로 퍼렇게 변한 강물 식수 인원만 1300만명 사람이 목말라 죽잖아요 보 생기며 풍부해진 수량 농사 못 짓던 땅서도 농사 보 개방 땐 물 모자랄까 막연한 불안감에 반대 명품 고령수박 나던 땅 오이·양파·마늘이 차지 농산물 주산지도 사라져 수위 조절 땐 공존 가능 “낙동강은 1300만명이 마시는 식수원입니다. 물이 망가.. ■ 금모래가 사라진 강에는 녹조만 ....녹조라..‘녹조라떼’는 2012년부터 해마다 초여름으로 접어들면 낙동강을 뒤덮고 있다...‘녹조 사태’ 이후 마을 어른들의 반응이 궁금했다...“녹조가 최악이었던 지난해 7월에는 양수장에서 물을 퍼올리면 녹조가 들로 흘러들어왔습니다... 녹조 낀 강물이 그냥 강에만 있지 논에도 영향을 줄 거란 생각을 못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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