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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광우병 위험무시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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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오는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소 해면상뇌증(광우병)에서 안전한 위험무시국 지위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비해 전남도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친환경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7일 도축산위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감염 감수성이 높은 30개월 이상 소, 걸을 수 없는 소, 신경 증상을 나타내는 소 .. 한국 ..‘광우병 위험무시국’ 된다 우리나라가 오는 5월 세.. 이를 대비해 전남도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친환경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녹색의 땅 전남, 친환경 1번지인 전남이 소의 출생부터 사육, 도축, 유통 등 생산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한 치의 허술함이 없도록 농가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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