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한 업체 적발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한 업체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견 그룹 계열사가 건설현장에서 나온 폐기물 수십만t을 불법 매립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그룹은 골재와 레미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을 하는 10여개 계열사를 보유한 국내 굴지의 중견 그룹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한 중견 그룹 계열사의 사업소장 김모씨(51)와 운반업체 대표 홍모씨(37) 등 5명에 대..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한 업체 적발 중견 그룹 계열사가 건설현장에서 나온 폐기물 수십만t을 불법 매립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그룹은 골..이들이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지역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수질보존특별대책지역으로 상수원 수질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크고 탈수상태가 좋지 않아 지반을 약화시켜 붕괴 위험도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