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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해, 부실 또 부실”…‘네 탓’ 공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댐 하류 지역의 수해는 기후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정과 부실한 관리가 빚어낸 합작품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책임 소재를 놓고 정부와 자치단체가 대립하면서 주민 배상 문제는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덕훈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집중호우 때 댐 하류 17개 지역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해 수해, 부실 또 부실”…‘네 탓’ 공방 ..[앵커] ..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댐 하류 지역의 수해는 ..기후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정과 부실한 관리가 빚어낸 합작품으로 드러났습니다. .. ..여기에 ..책임 소재를 놓고 정부와 자치단체가 대..[홍정기/환경부 차관 .. 환경부가 수해의 책임을 자치단체로 떠넘기고 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