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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산하 공기업·기관협회마다 전관예우 낙하산 관료 수두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관피아(관료+마피아)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산하 공기업, 공단, 출자ㆍ출연기관, 지역 내 주요 준(準)공공기관 등의 사장과 본부장 등 임원진에는 인천시 퇴직 공무원 인사가 대거 포진돼 있다. 대표적인 기관이 인천도시공사와.. 市 산하 공기업·기관협회마다 전관예우 낙하산 관료 수두룩 세월호 참사로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또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인천종합에너지 전무이사, 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 송도테크노파크 본부장,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대한건설협회 사무처장, 인천상공회의소 상임 부회장 등도 모두 인천시 공무원 출신이 자리를 꿰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