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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없는 부산의 밤거리 조성…‘조명관리구역’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가 시내 전역을 용도별로 4개 구역으로 나눠 조명환경 관리에 나선다. 현란한 네온사인 등으로 시선을 어지럽히던 빛 공해가 일부 정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15일 시 전역을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4종 등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빛공해 없는 부산의 밤거리 조성…‘조명관리구역’ 지정 부산시가 시내 전역을 용도별로 4개 구역으로 나눠 조명환경 관리에 나선다.....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 마..한편 이번 고시에 따라 2021년 7월 15일부터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 기준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