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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폐기물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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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양주시 평내동 협동산업단지가 무허가 폐기물 중간처리업자로부터 섬유폐기물을 반입하려다 인근 주민들에게 적발돼 말썽을 빚고 있다.4일 평내동 세종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께 무허가 폐기물 중간처리업자 G모씨가 자신의 화물차량에 섬유폐기물 3t 가량을 싣고 평내동 협동산업단지로 진입하던중 주민자치위원회에 적발됐다.특히.. 남양주시 불법폐기물 말썽 ..【남양주】남양주시 평내동..‘소각로 허가 온도 800도 준수 위반’ 등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6건을 단속, 이 가운데 3건에 대해 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그쳤다.시는 폐기물을 반입하려다 적발된 G씨와 협동산업에 대해 지난 2일 무허가 중간처리업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했다.주민자치위원회 J모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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