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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23명 시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헌 인증 점포’ 현판 달아줘 서울 동대문구에서 ‘엘부림양복점’을 운영하는 박수양 씨는 제자가 80명 가까이 된다. 8년간 교도소 재소자의 직업훈련을 도와 이들이 양복기능사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했다. 박 씨처럼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베푸는 소상공인들이 서울시에서 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2일 ‘제3회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시상.. 서울시,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23명 시상 ..‘공헌 인증 점포’ 현판 달아줘 .. .. .. .. 서울 동대문구에서 ..‘엘부림양복점’을 운영하는 박수양 씨는 제자가 80명 가까이 된다... 8년간 교도소 재소자의 직업훈련을..‘정다운재능기부봉사단’을 직접 만들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홀몸 어르신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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