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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초복날...코로나로 조심스러운 피서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초복이자 휴일인 오늘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꽤 무더웠는데요, 시민들은 시원한 공원과 산,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추세 탓인지 예년과 달리 붐비지 않았습니다. 김인철 기자입니다. [기자] 대나무숲이 하늘을 가려 더 시원해진 울산 국가 정원의 십리대숲. 지금처럼 장마 중에 찾아든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무더운 초복날...코로나로 조심스러운 피서지 ..[앵커] ..초복이자 휴일인 오늘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꽤 무더웠는데요, .. ..시민들은 시원한 공원과 산,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추세 탓인지 예년과 달리 붐비지 않았습니다. ..물장구치고, 물을 뿌리며 아이들이 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