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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봉하마을 인근으로 철도노선 바꾸려 환경평가서 조작 가능성”
“봉하마을 인근으로 철도노선 바꾸려 환경평가서 조작 가능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철도공단, 확정노선 3개월뒤 돌연 변경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봉하마을을 경유토록 하기 위해 철도노선을 특혜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변경된 노선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조작했으며 환경부의 재검토 요청도 묵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김성태(한나라당) 의원이 .. 이어 철도공단은 2004년 5월 변경된 노선이 타당하다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발표했다. ..그러나 철도공단이 재발표한 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환경부에 의해 제기됐다...‘부산신항 배후철도건설공사 환경영향평가서(보완)’를 발표, 변경노선 고수입장을 밝혔다.....환경영향평가서를 갑자기 바꿔 똑바로 가야할 철도 노선을 갈지자로 틀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