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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식’이 왜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열릴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는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해수열 냉난방 실증시스템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구축이 완료된다. 태양광·풍력·연료전지·수소실증센터·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모두 갖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될 거란 기대가 크다. 특히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올해 환경의 날 기념식 장소로 낙점되면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초기지로 인정.. 환경부는 4일 오후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972년에 유엔이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처음 지정했으며 한국 정부는 199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환경의 날 기념식이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열리는 것은 탄소중립 이행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이 탄탄하게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