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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폐 의약품 회수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폐 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을 도내 618개 모든 약국과 107개 보건기관(보건소 13ㆍ보건지소 94)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해 청주에서 수거사업을 실시한 결과, 272㎏의 폐 의약품을 회수ㆍ처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둬 올해부터 전 시ㆍ군으로.. 충북도, 폐 의....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수거된 폐 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보관 후 일정량이 모이면 환경부서와 협조해 지자체 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하게 된다.도는 폐 의약품 회수ㆍ처리 사업으로 그 동안 가정의 싱크대나 화장실, 쓰레기 봉투를 통해 버려진 항생제 등 위해물질이 환경에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