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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괴사까지...상처 난 채로 바닷물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26일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 환자의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음식점(87%)이 가장 많았고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비브.. 근육 괴사까지...상처 난 채로 바닷물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ㆍ조리(내부 85℃, 1분 이상)한 뒤에 섭취한다...▶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하여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