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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아파트 쓰레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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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C,600}최근 입주를 시작한 수원시 영통구 매탄 위브하늘채아파트 35개 각 동 앞과 지하주차장에 분리수거도 안된 각종 쓰레기더미가 너저분하게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3일 매탄 위브하늘채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매탄 위브하늘채아파트는 대지면적 15만7천105㎡에 35개동, 3천391가구 규모로.. 쓰레기수거를 하는 시의 수탁업체도 분리수거가 전혀 안돼 있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있으며 입주민들과 공사업체도 무감각하게 계속 쓰레기를 버려 쓰레기더미가 날로 커지고 있다. ....쓰레기더미는 날이 갈수록 쌓여 혼자만 분리수거를 ..“입주민들에게 안내방송을 해도 소용이 없고 분리수거를 하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오히려 쓰레기더미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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