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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 열악해지는 ‘동물 복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창원] [앵커] 어린이날 가장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는 단연 동물원이었는데요. 코로나19로 동물원 나들이마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찾는 이들이 줄면서 동물원에 사는 일부 동물들의 복지는 더 열악해지고 있는데요. 동물 복지를 넘어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현장,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코로나19로 더 열악해지는 ..‘동물 복지’ ..[KBS 창원] .. ..[앵커] .. .. 어린이.. 코로나19 경영난은 동물들의 서식 환경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 최소한의 인력과 시설 기준도 없이 우후죽순 들어선 동물원은 전국 110여 곳, 환경부는 현행 등록제를 허가제로 바꾸고, 동물 복지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법 개정에 착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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