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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가 미세먼지 덜 만든다?…"도심 밖 석탄발전보다 악영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용훈 KAIST 교수 한선재단 '미세먼지 세미나' [ 심은지 기자 ] “도심 근처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가 도심에서 떨어진 석탄화력발전소보다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사진)는 14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이 주최한 ‘미세먼지: 에너지, 건강, 외교’ 세미나에서 “미세먼지 영향은.. LNG가 미세먼지 덜 만든다?…"도심 밖 석탄발전보다 악영향" 정용훈 KAIST 교수 ..“미세먼지 영향은 배출량 못지않게 배출원과의 거리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초미세먼지 발생지에서 20㎞ 정도 떨어지면 초미세먼지 양은 4분의 1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이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근거를 흔드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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