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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고통’ 사슴 수백 마리, 정부가 퇴치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전남 영광군에는 사람보다 사슴이 더 많이 사는 섬이 있습니다. '사슴섬'으로 불리는 안마도인데요, 수백 마리 사슴들이 망친 농작물에 참다 못한 섬 주민들이 권익위에 집단 민원을 넣으면서,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타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다른 섬으로 헤엄쳐가는 사슴떼. ‘안마도의 고통’ 사슴 수백 마리, 정부가 퇴치 나선다 ..[앵커] .. .. 전남 영광군에는 사람보다 사슴이 더 많이 사는 섬이 있습니다. .. .. ..'사슴섬'으로 불리는 안마도인데요, 수백 마리 사슴들이 망친 농작물에 참다 못한 섬 주민들이 권익위에 집단 민원을 넣으면서,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책을 내놨습니다. .. .. 정재우 기자가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