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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미세먼지...중국을 욕할까 배울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예지 국제부 기자]"미세먼지보다 차라리 추운 게 낫다."최근 기자가 자주 듣는 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장악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세먼지 농도부터 체크하고 집을 나설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일상이 된 지 오래다.최근 정부는 미세먼지를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정하고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여러 대.. [현장에서]미세먼지...중국을 욕할까 배울까 ..[최예지 국제부 기자]"....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도 환경상황공보에 따르면 중국 28개 도시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60㎍/㎥로 지난해보다 11.8% 줄었다...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회의에서 양국이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를 마련하고 공동연구 사업(청천 프로젝트)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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