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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장 임대해 쓰레기 4만여 톤 버려‥조폭 낀 일당 덜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사업을 하겠다면서 전국 곳곳에서 공장과 창고를 빌린 뒤 폐기물을 몰래 버리고 도망간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알고보니까 폭력 조직원들이었는데 이들이 갖다버린 쓰레기가 4만 6천 톤에 달했습니다. 건물주들이 이 쓰레기를 다 치우려면 90억 원이 넘게 든다고 하는데요. 홍의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충북 도심 .. 빈 공장 임대해 쓰레기 4만여 톤 버려‥조폭 낀 일당 덜미 ....쓰레기가 4만 6천..건물주들이 이 쓰레기를 다 치우려면 90억 원이 넘게 든다고 하는데요. ..건물 내부로 들어갔더니 이곳 역시 한쪽 벽에 쓰레기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건물주가 확인해보니 이렇게 쓰레기가 가득 찬 겁니다...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은 폭력조직원과 폐기물 업체 관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