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단독]긴급재난문자, 안전처 안 거치니 확 빨라졌다
[단독]긴급재난문자, 안전처 안 거치니 확 빨라졌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발송체계 단순화 이후 지진 알림 소요시간 최대 6분가량 줄어 규모 3.0 이상 지진을 알리는 긴급문자 발송이 중간단계인 국민안전처 상황실 등이 빠지면서 소요시간이 최대 6분가량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6일 새벽 5시31분쯤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 이후 긴급문자 발송까지 총 3분13초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12일.. [단독]긴급재난문자, 안전처 안 거치니 확 빨라졌다 ㆍ발송체계 단순화 이후 지진 알림 소요시간 최대 6분가량 줄어 .. .. ..규모 3.0 이상 지진을 알리는 긴급문자 발송이 중간단계인 국민안전처 상황실 등이 빠지면서..‘5약’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보가 발령돼 10여초 안에 주요 방송국의 방송화면에 표시되고, 학교와 공공기관에 통보된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