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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항 논설위원의 그 숲길 다시 가보니] 새들의 천국, 운곡습지를 가보셨나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들의 천국, 운곡습지를 가보셨나요 보전과 이용의 갈등을 생태관광으로 풀어나가는 생물권보전지역 전북 고창군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전화위복, 또는 불행이 행운으로 바뀌는 경험을 했다. 농공단지 이외에는 이렇다 할 공장지대가 없는 고창은 정부로부터 홀대받는 지역으로 치부됐다. 그러나 잘 보전된 자연 덕분에 고창군은 2013년 5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기자 일행은 고인돌유적지 바로 옆의 탐방안내소에서 환경해설사 은희태씨의 안내를 받았다... 이곳 환경해설사 2명은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환경부가 채용한 계약직이다... 다른 환경해설사인 김동식 전 고창영선고 교장이 젊은 엽사에게 말했다.....환경.. 국립환경과학원은 습지보호지역의 생물종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증가했다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