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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은' 대구 겨울…도롱뇽, 이례적 1월 산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월 대구 낮 최고기온이 영상 8℃ 안팎을 기록하는 등 겨울철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겨울 대구에서 도롱뇽이 알을 대거 낳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일 오후 찾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한 야산 계곡. 도롱뇽이 벌써 겨울잠에서 깨어난 듯 물 웅덩이 곳곳에 산란해 놓은 알주머니가 목격됐다. 물속 두텁게 가라앉은 낙엽사이.. '봄 같은' 대구 겨울…도롱뇽, 이례적 1월 산란 1월 대구 낮 최고기온이 영상 8℃ 안팎을 기록하는 등 겨울철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겨울 대구에.. 환경전문가들은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 첫 산란시기를 제주 1월 17일, 대구 2월 중순, 서울권은 2월 하순~3월 초순으로 보고 있다...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전 경북대 생물학과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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