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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게, 아찔하게… 거친 물살을 가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철 같은 비가 이어지면서 여름 휴가를 제대로 못 보낸 사람들이 많다. 이번 주말은 비소식 대신 맑은 날이 예보돼 있다. 휴가 시기를 놓치고 여름 내내 도심에서 더위와 씨름했다면 늦은 휴가를, 피서를 다녀왔어도 비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추가 휴가를 다녀와도 좋을 듯하다. 서울에서 가깝게 떠날 곳으로 .. 오싹하게, 아찔하게… 거친 물살을 가르다 장마철 같은 비가 이어지면서 여름 휴가를 제대로 못 보낸 사람들이 많다... 이번 주말은 비소식 .. 인근에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용추계곡이 있다... 칼봉산(해발 900m) 능선 하나를 사이에 둔 용추계곡의 명성에 가려 조금 덜 알려져 한가롭게 물놀이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