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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러시아 방송인 '아이폰 쓰다 18억 물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러시아의 유명 방송인 크세니야 소브착이 삼성전자로부터 160만 달러, 우리 돈 약 18억 원의 소송을 당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아이폰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다름 아닌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러시아 홍보대사로 경쟁 업체의 기기를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계약을 하고도 아이폰을 사.. ..쓰레기 재활용 ..돈 대신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고 버스를 탈 수 있게 한 것인데요.....쓰레기를 모아 버스비 대신 내게 됐고, ..버스 회사는 이렇게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 업체에 팔아 수익을 올리게 됐습니다...플라스틱 쓰레기가 사라지자 도시도 깨끗해졌는데요...수라야바는 202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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