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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쓰레기 수거 체험기 "기자 양반, 너무 설치면 다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윤제(왼쪽) 기자가 5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상업지구에서 생활쓰레기 더미를 수거 차량에 싣고 있다./김승권 기자/ 5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상업지구의 풍경. 생활쓰레기 더미들이 가득하다./김승권 기자/ 새해 시작부터 도시와 삶을 정화시키는, 한마디로 인류애 넘치는 일을 경험했다. 기자라면 그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시점에, 남들이 .. 도심 쓰레기 수거 체험기 .."기자 양반, 너무 설치면 다쳐" 조윤제(왼쪽) 기자가 5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상업지구에서 생활쓰.. 창원시와 쓰레기 처리 전문업체인 유진산업(주)의 협조로 기자가 체험하러 온다는 사실을 안 작업반장과 환경미화원들이 간단한 작업 요령을 설명했다... 이날 환경미화원 선배 역을 도맡은 김권세(58)씨와 이금섭(62)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