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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갈팡질팡 앵커:최근의 기상청 예보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중호우 예보가 번번이 빗나갔습니다.그 동안 장비도 많이 보강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의 기상예보는 아직도 뒷북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지난 14일 서울지방에는 하?紫屍? 엄청난 수해를 몰고 온 집중호우가 기습했습니다.바로 전날 기상청은 최고 1.. ..폭우가 쏟아졌습니다.자주 빗나가는 예보로 인한 피해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인터뷰:갈려고 표 예매 다 했데요.일기예보 안 맞아서 못 가고 여기 지금 이렇게 앉아 있잖아요.인터뷰:또 양도 엄청나게 왔잖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거와 너무 틀린 것 같아서...기자:기상청은 그 동안 슈퍼컴퓨터와 기상레이더, 자동기상관측기 등 장비 보강에 주력해 왔지만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