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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코로나19로 일회용 쓰레기 급증..."환경보호 역행 우려"
코로나19로 일회용 쓰레기 급증..."환경보호 역행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늘면서 쓰레기도 급증했죠. 사태가 길어지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마저 역행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공덕동의 한 커피전문점. 손님들이 주문한 음료 대부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겨 나옵니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쓰지 못하도록 했던 정책이 시.. 코로나19로 일회용 쓰레기 급증..."환경보호 역행 우려" ..사태가 길어지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마저 역행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기울였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까 걱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환경 보호와 방역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