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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불의 30년 '대서사', 여기서 다 볼 수 있습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불 I '바위에 흐느끼다(Weep into stones)' 폴리우레탄, 포멕스, 합성 점토, 스테인리스 스틸 및 알루미늄 막대, 아크릴 패널, 합판, 아크릴 물감, 바니시, 전기 배선, 조명 280×440×300cm. 2005. 17세기 영국의 토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