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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폐기물 42만t 농경지에 불법매립한 업체대표 4명 구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업장폐기물 42만t을 농경지에 불법 매립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석재가공업체 대표 이모(44) 씨 등 41명을 적발, 이 가운데 폐기물종합처리업체 대표 박모(53)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 씨와 업체 직원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 사업장폐기물 42만t 농경지에 불법매립한 업체대표 4명 구속 사업장폐기물 42만t을 농경지에 불법 매립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 .. ..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환경부는 이번에 적발된 일당이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농경지를 원상복구 하려면 1천억원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