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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배출가스 인증조작' 폭스바겐 임원 항소심 "양형 부당"
'배출가스 인증조작' 폭스바겐 임원 항소심 "양형 부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5일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부장 윤모씨 측은 "윤씨가 업무과정에서 잘못한 점은 인정하지만 피고인이 강조하지 않은 부분까지 인정하는 것은 과하다".. '배출가스 인증조작' 폭스바겐 임원 항소심 .."양형 부당"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이 항소..앞서 윤씨는 2010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배출가스, 소음, 연비 시험성적서 총 130여 건을 조작하고 정부 당국에 제출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지난 1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