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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숨 쉴 권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각종 악취로 창문을 열지 못한 채 생활하는데 이제는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원인도 불확실하고 제대로 된 대책도 마련되지 못한 채 도민들은 '숨 쉴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직경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 초미세먼지는 2.5㎛ 이하의 먼지를 뜻한다. 사람의 머리카.. 전북도민의 숨 쉴 권리 .. 여..'도심 숲 조성과 배출가스 총량제, LPG차량ㆍCNG전기버스보급 확대, 주요도로 비산먼지흡착시설, 신재생에너지 중심 패러다임 전환, 저탄소 친환경 수소산업, 전기스쿠터 및 전기차량 확대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문제는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요인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일이 급선무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