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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순된 관공서 경유차 미세먼지 대책, 규정부터 뜯어 고쳐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기초자치단체가 11월 6~15일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차 대상의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1일 올가을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에 대비한 조치인 셈이다. 국민 건강을 위해 마땅한 일이지만 그동안 대구시 등 관공서의 노후 경유차 .. ..환경공단 등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차 대상의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1일 올가을 첫 고농도.. 환경부조차도 최근 5년간 환경부와 산하기관에서만 모두 391대의 공용 경유차를 중고값으로 팔았으나 폐차는 겨우 8대에 그쳤다... 이런 형편은 대구와 환경부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