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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외면할 수 없어 길 위에 선 교사 [잊지 말아야 할 투쟁 현장 ④][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온이 널뛰는 혹한과 혹서를 길 위에서 맞았다. 지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는 가해자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듣기는커녕 2차 가해에 시달려야 했던 피해 학생들을 이대로 두고 떠날 수 없었다. 지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