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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경관 보전지역’…환경부, 예산만큼만 보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국가 생태경관 보전지역. 전국에 33곳이 지정되어 있는 이 지역들은 생태와 자연경관이 빼어나 건물신축이나 증축, 용도변경도 금지되어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청정 1급수를 자랑하는 울진 왕피천 지역이 지금 외지인들의 전원주택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류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름드리 나무들로 빽빽한.. ‘생태경관 보전지역’…환경부, 예산만큼만 보호? ..자연환경법상 이럴 경우 정부가 매입할 수 있는데도, 환경부는 여러 차례 제안을 받고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에서 빨리 사면 보전하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있지 않을.. 환경부가 올해 확보한 예산은 불과 4억 원. .. 환경부가 미적되는 사이 이미 44필지, 4만 3천㎡가 외지인에게 팔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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